[패션팀]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퍼시픽 with 마이지놈박스 (2019 Asia Model Festival FACE of Asia Pacific with mygenomebox)’가 5월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BSC(bangsar shopping centre) Ruyi & lyn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를 통해 ‘페이스오브아시아’에 마카오 대표로 참가하게 된 Natalie Yu, Sam Lam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AMBERCHIATM(대표 엠버치아), 페이스오브아시아퍼시픽(대표 이상희)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마이지놈박스, EDGC, 오라클피부과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모델은 협찬사의 전속모델 및 드라마 촬영, 광고모델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협찬사상 수상자로는 마이지놈박스상에 Leaf Yeap Qi Zheng, EDGC상에 Chan Lee Xuan, 코코스랩 메이아일랜드상에 Celine Suen, 지티지웰니스 르바디상에 Jessica Lim가 선정됐다.
‘페이스오브아시아(FACE of ASIA)’에 말레이사아 대표로 참가할 모델로는 Chan Lee Xuan, Celine Suen, Jessica Lim, Leaf Yeap Qi Zheng, Justin Yu 등 5명이, 홍콩 대표로는 Doris Wong, Josh Chiu 등 2명이, 대만 대표로는 Lai Meng Yu, Eddie Tsai 등 2명이, 마카오 대표로는 Natalie Yu, Sam Lam 등 2명이 선발되었다. 이중 ‘페이스오브아시아퍼시픽’ 그랜드 파이널 상으로는 Chan Lee Xuan, Sam Lam이 최종 수상했다. (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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