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x이광연, 규동 형제 만난다...‘韓 수문장’ 한 끼에 성공할까?

입력 2019-06-21 17:01  


[연예팀] 이운재와 이광연이 한 끼에 도전한다.

JTBC 측은 21일, “‘한끼줍쇼’에 축구선수 이운재와 이광연이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운재는 2002년 한국 축구를 4강 신화로 이끈 주역이며, 이광연은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한국을 결승전까지 이끈 선수이다.
 
26일 진행되는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한국의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무섭게 떠오르는 후배 이광연이 축구 광팬 이경규-강호동(규동 형제)과 만나 한국 축구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한 끼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의 한 끼 도전은 7월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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