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6월22일 중국 신1선도시인 저장성 닝보 NICC에서 열린 APBE(아시아퍼시픽뷰티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3차 서울지역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상해 라이프드림, APBE, 한국 뷰티산업진흥원이 주관 운영했다. 가로수 패션브랜드의 특별 패션쇼를 시작으로 후보자들의 군무, 수영복 퍼레이드, 드레스 퍼레이드 등이 선보여졌다.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SC301 성형외과의 김지인 대표, M 스킨볼릭 조영림 대표이사, POP 성형외과 김동걸 대표원장, 가로수 패션사업부 이태규 대표, 수미뷰티랩 이수미 대표, 한국뷰티산업진흥원 이청용 상해지회장, 라이프드림 미디어 김재생 대표, AMIA 윤대오 대표, 메디앤코리아그룹 박지현 C.M.O가 자리했으며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박서준 대표이사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은 상해, 오사카, 경북 대회를 마친 후 4번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으며 수도권과 대구 대회만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3차 서울지역 선발대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본상>
▲위너: 김시인
▲세미위너: 곽수진
▲세컨드 러너업: 김소연
▲세컨드 러너업: 김현아
▲와일드카드: 윤여진
<특별상>
▲팝성형 탤런트상: 위지영
▲가로수 베스트드레서상: 윤미현
▲SC301 베스트바디상: 홍다연
▲상해라이프드림 포토제닉상: 김지수
(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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