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가 포착한 박하선의 아찔한 변신...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입력 2019-07-01 21:45  


[연예팀] ‘풍문쇼’가 박하선을 만난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박하선을 만난다.

2016년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유쾌한 연기로 활약했던 박하선이 약 3년 만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주인공 손지은 역으로 컴백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박하선은 ‘금기된 사랑에 빠진 여자’ 손지은 역을 소화해 낼 예정.

이날 방송에서 ‘풍문쇼’는 박하선의 아찔한 변신을 확인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찾아간다. 격정 멜로 연기에 도전한 그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한편, 더 아름다워진 배우 박하선의 모습은 금일(1일) 오후 11시 채널A 밀착 토크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