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임윤아, “첫 주연 영화? 나만 잘 하면 돼”

입력 2019-07-17 16:32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임윤아가 첫 주연 영화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7월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임윤아, 박인환, 김지영이 참석했다.

이날 ‘엑시트’를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된 임윤아는 “책임감과 부담감이라기보다 어떤 작품을 할 때마다 역할이 어떻든 ‘나만 잘 하면 될거야’라고 생각한다. 제가 잘 해서 함께 잘 어울러 질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더 중점을 두고 임한다”고 전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영화다.

한편, 영화 ‘엑시트’는 7월31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