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디즈니가 선사하는 스펙터클 대작 영화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르)’가 개봉일 압도적 오프닝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 및 대한민국에서 디즈니 영화 사상 최고의 영상미와 음악을 주는 감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아기사자 별명을 가진 스타 걸그룹 트와이스의 채영과 그룹 SF9의 찬희가 강력 추천해 화제다.
디즈니 사상 최고의 스펙터클 대작 ‘라이온 킹’이 전 세계 개봉을 앞둔 가운데 압도적 찬사와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표 아기사자 별명을 가진 채영과 어린 왕자의 별명을 가진 찬희가 영화를 보고 극찬을 남겨 화제다. 이에 강력 추천 영상까지 공개한다.
채영과 찬희는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K팝 대표 스타다. 바쁜 스케줄을 제치고 ‘라이온 킹’ 팬임을 자처해 영화 관람을 했다. 영화를 본 채영은 귀엽고도 위풍당당한 아기 사자 심바에 완벽하게 매료됐다. 특히 주옥같은 명곡의 재해석, 비욘세의 가창력에 흠뻑 빠졌으며 생생한 영상미는 ‘정말 최고’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찬희는 영화가 주는 자아성장과 감동의 메시지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전 세대가 봐도 훌륭한 명작의 감동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이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마저 단숨에 사로잡은 영화 ‘라이온 킹’은 음악, 영상미, 메시지의 3박자로 디즈니가 선사하는 인생영화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절찬상영중.(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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