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중국배우 리이샤오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4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 영화, 영화인 교류와 협력에 공헌이 있는 사람들을 치하하기 위해 만든 춘사 아시아 어워즈에는 올해 리이샤오(李依晓, 중국), Dato‘ Sri Eizlan Yusof(말레이시아) 두 남녀 배우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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