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팬 미팅으로 亞 아우른다...‘저스트 원 텐 미닛’ 홍콩부터 쿠알라룸푸르까지 5개 도시서

입력 2019-07-25 13:30  


[연예팀]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첫 아시아 팬 미팅 투어에 나선다.
 
판타지오 측은 25일, “차은우가 10월19일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팬 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차은우의 첫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저스트 원 텐 미닛’은 ‘10분 안에 빠져드는 것처럼, 차은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다’라는 의미로 차은우가 데뷔 이래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보이스 라이브 방송과 타이틀이 같아 눈길을 끈다. 이는 평소 다정한 팬 사랑으로 유명한 차은우가 짧은 라이브 방송이 아닌 팬들과 직접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자신의 마음을 담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 미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편안하고 포근한 모습의 차은우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스위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 가운데 차은우의 평범한 일상을 주제로 한 팬 미팅 포스터가 도시별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오랜 시간 차은우와의 만남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멤버로 무대와 예능, MC 등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은 차은우의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소식은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큰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도원대군 이림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제공: 판타지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