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청률이 나날이 오르고 있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28회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3.3%, 최고 4.7%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2.2%, 최고 3.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전국/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번 방송에서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가 과학의 도시, 대전광역시 유성구로 사람 여행을 떠났다.
엑스포 과학공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들러 미래 과학계를 이끌 시민자기과 웃음 가득한 토크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잼’ 도시로 알려진 대전 곳곳에서 누구보다 ‘유잼’을 자랑하는 시민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며 ‘No 잼’이 아닌 ‘Know 잼’으로 여정을 마쳐 훈훈함을 더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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