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최근 종영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위드미 시즌2’ 6회 방송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원이 출연하여 이번 신곡 ‘열대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컴백 라이브 무대에 입장하기 전 소원이 사용한 립 틴트 화장품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원이 사용한 제품은 시오뉴 틴트로 벨벳 타입과 워터 타입의 장점을 합친 립 틴트 제품이다. 그녀는 제품을 사용한 후 “휴지로 입술을 닦았는데도 색이 묻어 나오지 않는다. 신기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무대를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땀 범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입술을 확인했지만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입술 상태를 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상태를 유지한다. 여자친구 멤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현장에서 모델 송해나는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배우 하연수는 “실제로 보니 피아노 패키지가 매우 예쁘다”고 말하며 소장 욕구를 전했다. 또한 에이핑크 초롱은 신상 제품 브릴란테 컬러를 직접 손등에 발라보더니 “발림성이 좋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KBS JOY '트렌드 위드미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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