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한국대회 후보자들이 지난 8일 2차 합숙에 돌입한 가운데, 9일 프로모션데이 일정의 일환으로 협찬사 더마스터의원을 방문했다. 권한진 원장에게 병원 및 대표브랜드 울트라브이를 소개받은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12일부터 중국 상해, 닝보 등지에서 7박 8일간 대규모 합동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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