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23일 오전 7시30분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에서 조찬세미나를 연다.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를 초청해 ‘최악의 한·일 관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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