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사진)가 지난 20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임직원 50명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이 행사에 롯데그룹 임원들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임직원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사진)가 지난 20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임직원 50명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이 행사에 롯데그룹 임원들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임직원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5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