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31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AMG 짐' 진행
-하반기 AMG G 63, AMG GT 4-도어 쿠페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AMG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사전 예약과 방문을 통해 AMG S 63, AMG E 53을 비롯한 폭넓은 AMG 라인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AMG 제품군을 출고하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티켓과 브랜드 홍보대사인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티셔츠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24일부터 31일까지는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AMG 짐'을 마련, 물놀이와 함께 AMG만의 모터스포츠 DNA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연다. 파도풀 옆에는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AMG C 43 4매틱 카브리올레'를 전시한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연내 AMG 45와 43, 53, 63까지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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