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꽁냥꽁냥' 헨리-캐서린 프레스콧, 남사친 여사친의 달달함

입력 2019-08-26 18:01  


[백수연 기자] 배우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안녕 베일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은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우린 남사친 여사친 사이'


'소곤소곤 귓속말'


'안녕 베일리로 만났어요'



'꽁냥꽁냥 손하트'

한편 '안녕 베일리'는 베일리가 전하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영화로 인간과 강아지 사이의 따뜻한 유대를 그렸다.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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