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참석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내한은 정두홍 무술감독과의 개인적인 인연으로 성사됐으며, 웨슬리 스나입스와 척 제프리스 감독은 오는 29일 청주에서 개막하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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