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 예술적인 리뉴얼 패키지 소장용 파우치 제공으로 희소성 높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투불)가 2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트렌디한 품격으로 소장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선물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와 브랜드 고유의 가치로 소장가치가 높은 위스키 선물세트는 언제나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최고의 명절 선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 추석에도 변함없이 모던한 감성의 개성 넘치는 싱글몰트부터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과 럭셔리 패키지로 완성된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등 받는 이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과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특별한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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