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동생 응원 "축하한다"…엑스원 한승우와 다정한 남매샷

입력 2019-08-30 09:29   수정 2019-08-30 09: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한선화가 동생인 그룹 엑스원(X1) 한승우를 응원했다.

한선화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X1 PREMIER SHOW-CON'. 축하한다. 동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선화가 엑스원의 데뷔 '프리미어 쇼콘'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한승우와 팔짱을 낀 채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축하해요. 동생찬스"라는 말과 함께 엑스원 멤버들과 다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엑스원 멤버들에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엑스원은 지난 2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퀀텀리프'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앞서 지난 2016년 11월 9일 빅톤으로 데뷔한 바 있는 한승우는 한선화와 남매지간이다. 그는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엑스원의 최종 멤버로 선발돼 재데뷔를 하게 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