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3.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6.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1.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6%, 37.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6.5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S-Oil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강해지는 IMO 효과, 최대 수혜주 - 미래에셋대우, BUY(유지)
08월 20일 미래에셋대우의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S-Oil에 대해 "-저유황연료유 스프레드 크게 확대: 강해지는 IMO 모멘텀. -유황연료유 마진 둔화 및 저유황연료유/경유 마진 확대는 업종 내에서도 S-Oil에 가장 유리할 전망이다. 이미 고도화 설비가 완공되어 고유황연료유를 거의 생산하지 않고 있고, 이러한 환경에서 고도화 설비의 실적은 오히려 개선되기 때문-IMO 효과에도 다소 약한 주가 모멘텀의 원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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