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M생명과학·피피아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

입력 2019-09-02 17:53   수정 2019-09-03 02: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체외진단 기술개발 회사인 TCM생명과학과 통신장비업체인 피피아이가 연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TCM생명과학과 피피아이가 지난달 30일 각각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TCM생명과학은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다는 계획이다. 거래소의 심사 승인을 받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내고, 이르면 올해 상장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TCM생명과학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자궁경부암 등의 체외 진단키트 등을 생산한다. 코넥스에서 시가총액 기준 21위(2일 종가 기준 706억원)다. 지난해 이 회사는 매출 36억원을 냈다. 영업손실은 41억원, 순손실은 167억원이었다.

1999년 설립된 피피아이는 초고속통신망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