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첫 개방형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서혜란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 서 신임 관장은 한국도서관협회 부회장, 신라대 종합정보센터 소장 및 도서관 관장을 지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