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5일 경남 거창에 있는 사과농장을 방문해 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태풍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동시에 농가 피해에 대비해 무이자 자금 5000억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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