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은행, 서울여성영화제 후원

입력 2019-09-06 17:05   수정 2019-09-07 02:10

프랑스 BNP파리바은행이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이틴즈 경쟁부문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양성평등 확산에 힘을 보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은행이 되겠다는 취지에서다.

아이틴즈 경쟁부문은 국내 10대 여성 감독이 만든 영화가 심사 대상이다. 올해엔 역대 최다인 38편이 출품됐다. 박규은 감독의 ‘너도 그렇다’가 아이틴즈 대상을 차지했다.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 한국 대표는 “이번 후원이 한국 10대 여성 감독의 재능을 발굴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