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제31회 인쇄문화의 날’(9월 14일)을 맞아 배명수 한성칼라 대표(사진) 등 인쇄문화 발전 유공자 23명을 문화훈장·표창 수훈자로 선정했다. 배 대표는 인쇄 품질 고급화와 인쇄물 수출 증대에 앞장서며 청년, 고령자, 장애인 채용으로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31회 인쇄문화의 날’(9월 14일)을 맞아 배명수 한성칼라 대표(사진) 등 인쇄문화 발전 유공자 23명을 문화훈장·표창 수훈자로 선정했다. 배 대표는 인쇄 품질 고급화와 인쇄물 수출 증대에 앞장서며 청년, 고령자, 장애인 채용으로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훈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