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사장 정영태)는 2021년 12월까지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3000억원을 들여 스티렌모노머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스티렌모노머는 일회용 컵과 단열재 등 범용 플라스틱 제품의 기초 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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