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본사에서 ‘엑소좀 신약 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배유한 유타대 교수, 이돈행 인하대병원 교수, 박찬욱 서울대병원 교수 등 10명의 국내외 석학이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과학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중인 10여 개의 엑소좀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변리사들과 함께 특허 전략을 논의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본사에서 ‘엑소좀 신약 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배유한 유타대 교수, 이돈행 인하대병원 교수, 박찬욱 서울대병원 교수 등 10명의 국내외 석학이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과학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중인 10여 개의 엑소좀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변리사들과 함께 특허 전략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