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한국노총 2년 만에 ‘러브샷’

입력 2019-09-17 02:53   수정 2019-09-17 02:55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프집에서 맥주잔을 교차해 건배하고 있다. 대한상의와 한국노총은 이날 ‘호프 미팅’에서 노사문제를 논의했다.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의 호프 미팅은 2017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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