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유러피안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새로운 향수 '슬로우 댄스(Slow Danc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의 향기는 앰버와 제비꽃, 바닐라와 패출리 등의 조화를 바탕으로 달콤함과 씁쓸함이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바이레도의 창립자 벤 고햄이 소년에서 남성이 된 순간 직접 느꼈던 감정을 담아낸 제품이다. 오 드 퍼퓸 향수와 핸드크림과 여행용 사이즈의 헤어 퍼퓸을 함께 선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유러피안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새로운 향수 '슬로우 댄스(Slow Danc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의 향기는 앰버와 제비꽃, 바닐라와 패출리 등의 조화를 바탕으로 달콤함과 씁쓸함이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바이레도의 창립자 벤 고햄이 소년에서 남성이 된 순간 직접 느꼈던 감정을 담아낸 제품이다. 오 드 퍼퓸 향수와 핸드크림과 여행용 사이즈의 헤어 퍼퓸을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