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오는 24일 옛 진주시 문산중학교 부지에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개원한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총 238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7개 교육관과 33개 교육장을 갖췄으며, 앞으로 경남지역 학생들의 안전교육과 체험 등을 전담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