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9월 23일 (645)

1. 국민은행이 최근 이 사업을 시작해 금융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통신사 망을 빌려 저렴한 값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을 뜻하는 이 말은?

①mVoIP
②MVNO
③TPP
④RCEP

2. 소수 주주로 구성돼 소유구조가 폐쇄적이던 기업이 일반에 재무내용을 공시하고 주식을 공개하는 것이다. 증시 상장을 가리키는 이 단어는?

①SPAC
②PEF
③M&A
④IPO

3. 기업의 외부감사인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기업과 감사인 간의 교착관계를 끊고 부실감사를 막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는?

①리베이트 쌍벌제
②IFRS17
③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④K-ICS

4. 불황기에 주요 기업들이 잇달아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발생하는 ‘실업 증가에 대한 불안감’을 가리키는 말은?

①J커브 효과
②L의 공포
③더블 딥
④죄수의 딜레마

5.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기업가치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되는 비상장 벤처기업을 가리키는 용어는?

①블랙 스완
②흑기사
③유니콘
④데카콘

6. 이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 ‘전력 대란’이 벌어진다. 예비전력량을 최대 전력 수요로 나눈 값으로, 전력 공급의 여유분을 보여주는 지표는?

①평균전력비율
②공급탄력성
③전력예비율
④수요탄력성

7. 무역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이것’에서 제외했다. 특정 품목의 수출 심사에서 상대국을 우대해주는 제도인 이것은?

①화이트리스트
②블루 오션
③그린북
④블랙 먼데이

8. 세계 경제에 대해 비관적 전망을 내놓는 사람들에게 이런 별명이 붙는다. ‘파멸’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 말은?

①모피아
②테마섹
③C 레벨
④닥터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