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래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임상 및 상담심리학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한다. 임상심리, 명상지도 분야 전문가인 조 회장은 보건복지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위원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조용래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임상 및 상담심리학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한다. 임상심리, 명상지도 분야 전문가인 조 회장은 보건복지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위원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