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사진)는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브랜드 체험관인 BEAT360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아동생활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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