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파리의 아로마 에스테틱 브랜드 캐롤프랑크 파리가 손태영을 뮤즈로 선정했다.
손태영은 우아한 미모와 결점 없이 빛나는 동안 피부 소유자로, SNS를 통해 보여지는 그녀의 일상 생활은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 시간을 거스른 듯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손태영의 광채 피부는 캐롤프랑크 파리의 신상품 일뤼미낭 롤링 쿠션을 첫 공개하는 자리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일뤼미낭 롤링쿠션은 7개의 롤링이 영양 가득 에센스를 머금고 있어 스파를 받고 나온 듯한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지난 시즌의 업그레이드 버전. 롤링쿠션이라는 캐롤프랑크만의 시그니처 함침 스펀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더욱 컴팩트해진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손태영은 프랑스 캐롤프랑크의 초청으로 생제르망거리에서 진행되는 론칭 파티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이 파티에는 전 샤넬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알바뮬라, 엘레나 등 파리 화장품계 레전드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내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파리 무드로 진행되는 바자 화보 촬영 역시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짐작된다. 손태영이 뮤즈로 출연하는 캐롤프랑크 일뤼미낭 롤링쿠션 2019년 버전은 파리에 이어 한국에서도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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