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27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사위원장인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부인 박경옥 씨와 서 회장,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부인 이옥희 씨,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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