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코스도 괜찮네!"…탁트인 수변 마라톤대회 성황

입력 2019-10-01 13:23   수정 2019-10-01 13:27


독특한 이름의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지난 28일 서울 구로의 디큐브시티공원에서 열린 ‘탁트인수변마라톤대회’다.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500여명의 참가자들은 디큐브시티공원에서 출발해 안양천, 한강, 목동,도림천,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대림역 구간을 달렸다. 코스는 하프코스와 10km 두 종목. 이규운 한국마라톤TV대표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순환코스로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대회는 모두투어가 후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