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구스 브랜드 구스앤홈, 페이스 오브 코리아 2차 실물 오디션 심사 진행

입력 2019-10-02 11:05   수정 2019-10-02 11:06



럭셔리 구스 이불 브랜드 구스앤홈은 지난 21일 후원중인 한국모델협회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화 및 한국모델콘텐츠학회와 함께 진행한 쇼프로젝트인 아시아 최대 모델 대전 ‘페이스 오브 아시아’ 한국 예선 ‘페이스 오브 코리아’의 2차 실물오디션에 참여하여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모델협회를 후원중인 구스앤홈은 서혜정 대표가 참가하여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본인이 생각하는 올해의 컬러를 사용한 트랜디한 룩, 의상과 맞는 헤어&메이크업’이란 테마의 과제를 평가했다.

해당 평가 이후, 10월 16일 그랜드 오픈을 준비중인 구스앤홈 랩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모델들의 사진촬영이 이어졌다고 구스앤홈은 전했다. 해당 매장은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혁신적인 럭셔리 구스 다운 침구류 매장으로, 즉석 맞춤 제작 서비스와 더불어 전문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뉴트로 컨셉의 매장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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