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어택’ NCT DREAM이 스쿨어택 공연을 위해 한정식 집에서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쿨어택 2019’ 여섯 번째 어택 스타는 폭풍 성장하며 아이돌계 ‘BOOM’을 일으킨 NCT DREAM이다. 작년에 이어 스쿨어택 두 번째 출연인 NCT DREAM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학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등교 전, 한정식 식당을 방문한 NCT DREAM은 맛있는 음식 한상 차림에 감탄사를 절로 쏟아냈다.
맛있게 아침 식사를 마치면 되는 미션에 멤버 재민은 “이렇게나 쉬운 미션을 주냐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모양의 수저로 식사를 해야 하는 기상천외한 미션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학교에서 진행된 잠입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 수행 중 많은 다이내믹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막내 지성은 몇 번이고 같은 자리를 맴돌며 “역대급 미션이다”라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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