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러브라인추리게임 하트시그널’이 시즌3로 돌아온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 ‘굿피플’ 등 고퀄리티 리얼리티 예능을 선보이며 ’리얼 장인‘이란 별명까지 얻은 제작진이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다시 한 번 뭉쳤다.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사랑이야기에 벌써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1’은 풋풋한 첫사랑의 순수함을, 시즌2는 이별의 아픔을 겪어본 이들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메시지를 담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면, 곧 제작될 ’하트시그널 시즌3‘는 ’요즘 남녀‘들의 연애 트렌드를 반영한 ‘현실 멜로‘를 더욱 리얼하게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하트시그널’의 시즌3 제작 소식은 벌써 입소문을 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식 모집 공고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의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식 공고는 10월10일 오후 6시부터 ‘하트시그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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