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례체험 행사가 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열렸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하루 두 번 열린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차 마시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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