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12일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구미사랑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철우 경북지사,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사진) 등이 시민 2만여 명과 함께했다. 회사는 창립 20주년, 구미공단 50주년을 맞아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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