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9,637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9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2,632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8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3.5%, 37.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9,637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동아에스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라니티딘 사태의 수혜주 - NH투자증권, BUY(유지)
10월 11일 NH투자증권의 구완성, 나관준 애널리스트는 동아에스티에 대해 "- 본업 성장으로 기술료 감소 영향 상쇄 전망: 3분기 개별 매출액 1,505억원(+6.9% y-y), 영업이익 117억원(+43.0% y-y, 영업이익률 7.8%) 추정 - 1) CJ헬스케어(슈가논), 일동제약(모티리톤, 가스터) 등과코프로모션, 2) 라니티딘 판매중지 사태로 인한 반사 수혜로 가스터, 스티렌(위염) 처방 증가, 3) 주블리아(손발톱무좀), 투리온(알레르기) 등 신제품 호조로 ETC부문 매출액 810억원(+4.0% y-y) 추정. 기저효과 및 캄보디아 박카스 수출 증가로 대폭 성장한 수출부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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