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저스틴 킨츠 정책담당 부사장이 ‘미래 도시교통으로 바라본 플랫폼경제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 나선다. 킨츠 부사장에 이어 △모빌리티 플랫폼과 서울의 미래교통 △공간공유 플랫폼으로서 공유오피스의 가능성과 과제 △플랫폼 노동의 확산과 서울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세미나엔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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