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지원청 내 대강당과 주차장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교육 관련 상품을 관내 유·초·중·고교 등이 우선적으로 공공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자리다. 강서·양천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마을기업 등 36개 업체와 관내 유·초·중·고교 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금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공구매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교육청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지원청 내 대강당과 주차장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교육 관련 상품을 관내 유·초·중·고교 등이 우선적으로 공공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자리다. 강서·양천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마을기업 등 36개 업체와 관내 유·초·중·고교 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금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공구매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