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지인,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완성시킨 매력만점 교복패션

입력 2019-10-17 11:47   수정 2019-10-17 11:48

어쩌다 발견한 하루 (사진=MBC)


김지인이 남다른 교복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청춘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극 중 IS그룹의 상속녀이자 단오의 오랜 절친인 신새미 역을 맡은 김지인의 교복 패션도 눈길을 끌고 있다.

스리고의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하고 화려한 패션 아이템들을 활용한 교복룩을 선보이고 있어 매 회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 충분하다.

김지인은 기본적인 교복 위에 모자, 액세서리 등의 부가적인 아이템을 매치했는데 특히 다양한 색상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레모 패션은 극 중 새미의 사랑스러움을 여과없이 표현해냈다.

베레모 이외에도 헤어핀이나 헤어 밴드와 같은 장신구들은 트레이드마크인 긴 웨이브 헤어 위에 얹어져 새미의 러블리 매력에 정점을 찍었다.

더불어 리본 디테일의 블라우스나 퍼프 소매의 다양한 블라우스들을 매치하는 등 부족함 없는 매력만점 교복 패션을 완성시켰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 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