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위키미키가 중학교를 ‘어택’한다.
SBS MTV ‘스쿨어택 2019’ 일곱 번째 어택 스타는 강력한 틴크러시로 상큼함을 선사하는 위키미키이다. 이들은 중학교에서 무대를 펼치기 위한 여려 미션을 수행하는데, 미션 성공과 실패의 기로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심장 쫄깃한 장면을 연출한다.
위키미키는 등교 전 낙오자를 선별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한다. 야구공으로 목표물 맞추기 게임으로 미션을 수행하는데, 성공이 눈에 보이지 않자 꼼수를 쓰는 등의 열정을 표출한다. 폭소 유발한 이들의 꼼수로 제작진도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위키미키 멤버들은 서로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몸싸움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쳐 웃음을 모은다.
또, 학교 등교 후 스쿨어택 무대 시작 종소리를 울릴 수 있는 벨을 찾아 나서는 미션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들어와야 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미션에 멤버들이 매우 초조해한다. 이들은 초 단위로 빠듯한 미션을 수행해나가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김도연은 상황을 침착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미션 성공을 위한 구원 투수로 활약한다. 김도연은 과연 미션에서 큰 활약을 하며 무대를 성공리에 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키미키의 ‘스쿨어택 2019’는 금일(21일) 오후 8시 SBS MTV 방송. 25일 오후 8시 신규개국채널 SBS FiL에서 방송된다.(사진: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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