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코트라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전문가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무역실무 전반에 관한 일대일 맞춤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와 철도상생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한국철도는 지난 6월 코트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시장 분석과 컨설팅, 제품 홍보 등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중소유망기업이 해외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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