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는 지난 29일 열린 추계 학술대회에서 9대 회장인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사진)가 10대 회장으로 당선, 연임한다고 발표했다.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1년까지 2년. 위 회장은 “게임산업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산업적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게임학회는 지난 29일 열린 추계 학술대회에서 9대 회장인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사진)가 10대 회장으로 당선, 연임한다고 발표했다.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1년까지 2년. 위 회장은 “게임산업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산업적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