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대표 임경태·사진)가 다음달 8일 강원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열리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 2019)’를 후원한다. 지난해 아시아시멘트에 인수된 뒤 첫 대규모 문화행사 지원이다. 한라시멘트는 이전에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루브르박물관전’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한라시멘트(대표 임경태·사진)가 다음달 8일 강원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열리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 2019)’를 후원한다. 지난해 아시아시멘트에 인수된 뒤 첫 대규모 문화행사 지원이다. 한라시멘트는 이전에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루브르박물관전’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