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이 몸매 유지 비결인 다이어트 건강식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혜박이 남편 브라이언과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박은 아사이베리 주스, 바나나, 꿀, 우유 등을 넣고 함께 간 것에 아몬드와 바나나 등을 토핑으로 얹어 아사이볼을 만들었다. 혜박이 준비한 아사이볼은 총 345Kcal의 건강 식단이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방탄소년단 음악을 들으며 아침 식사를 했다. 이들은 티격태격하지만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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