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선조부터 오늘날의 제약회사까지, 퀴닌과 아편 진통제부터 아스피린, 인슐린, 항생제, 마취제, 당뇨병약에 이르기까지 신약을 발견해낸 인류의 역사를 따라간다. 우연과 운이 교차하면서 거듭된 시행착오 끝에 이뤄진 신약 발견의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제약 관련 특허를 24개 보유하고 있는 35년 경력의 신약 연구자와 과학 전문 작가가 함께 쓴 책이다. (세종서적, 344쪽, 1만7000원)
신석기시대 선조부터 오늘날의 제약회사까지, 퀴닌과 아편 진통제부터 아스피린, 인슐린, 항생제, 마취제, 당뇨병약에 이르기까지 신약을 발견해낸 인류의 역사를 따라간다. 우연과 운이 교차하면서 거듭된 시행착오 끝에 이뤄진 신약 발견의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제약 관련 특허를 24개 보유하고 있는 35년 경력의 신약 연구자와 과학 전문 작가가 함께 쓴 책이다. (세종서적, 344쪽, 1만7000원)